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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린 그림은~ 대학생 중간/기말 공부 할때마다 딴짓하려고 그린 그림
돈 버는 사람이 되고 나서는 그릴 생각을 안하다가
잘 못 그리지만 대단한 실력도 아니지만 취미를 갖고 싶어서 맘 먹고 다이소에서 무지공책 구매해서 그려봤당
쉬는날 맨날 폰만 하는 내 자신이 한심해서;

일단 내가 그나마 자신 있는 보고 그리기,,
짱구
그리고 다른 캐릭터 그리려고 뒤적여 보지만
자신 없고 복잡한 그림은 그리기도 전에 포기,,

그러다가 연필드로잉 천천히 연습해보자 싶어사 유튜브 설명 듣고 그린 명암,,
사실 중학교때 원형 명암 그리는 연습 했던 기억이 강렬해서 ,, 좋은 의미로 내 스타일이였다고 한다

유튜브 설명듣고 그린 스케치22

겹친 지우개 연필소묘

레몬으로 선 연습
그림자 구분하는 게 재밌다

그리고 그냥 작게 해본 원형
좋은 이유가 그나마 결과물이? 그림자 명암이 확실해 보여서 ㅋㅅㅋ,,
째든 쉬는날 엄청 못 그렸지만 그래도 이런 그림 그리는 행위를 했다는 것에 만족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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