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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8

세번째 직장 퇴사 후기_외래간호사 일단 글을 쓰기 전에 내가 거쳐간 병원은 5곳은 된다. 그렇지만 그래도 6개월이상 혹은 1년 이상 다닌 병원만 카운트 했다. 그러나 첫번째라고 생각하는 병원은 예외. 한달도 안 다녔지만, 대학교 4학년때 취업준비를 하면서 내가 여길 간다고? 합격했다고? 했던 곳이기에. 그래서 첫번째 병원은 정형외과 병동 (간호통합병동) 두번째 병원은 외과계 중환자실 + 외과 PA 세번째 병원은 외래간호사 (2년 3개월) 그래서 지금은 외래 간호사 퇴사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지금도 첫번째, 두번째 병원에 대한 내 생각이 있지만 막 퇴사를 했던, 그 때에 비해선 디테일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아 그랬었지~ 하는 목적으로 날 위해서 쓰는 글. 일단 다음 내 직장이 어디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 사수 1명과 일하는 곳은.. 2024. 2. 28.
어학연수 준비하기 (1)- 걱정/고민과 유학원 상담예약 호주 취업을 현재의 최종 목표를 두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는 필수라 혼자 공부를 해보는 걸 생각해봤지만 나는 혼자 공부는 절대 안되는 인간.. 그래서 초반에 했던 계획이 있다. 퇴사전 - PTE 성적 만들기 퇴사후 - 필리핀 어학연수 2개월 가기 어학연수는 무조건 가기로 결정 했는데 필리핀으로 갈지.. 몰타로 갈지 혹은 아일랜드로 갈지 고민됐다. 단기로 짧게 가는 거라서 어디가 더 나을지 고민했는데 내가 외국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울 엄마한테 고민을 말했다. 이런저런 이야기 했던거 같은데 기억 안나고 최종적으로 결정된건 어학연수를 2개월이 아닌 6개월로 가는것. 기간이 길어지면서 국가도 달라졌다. 필리핀을 장기로 가는건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고, 엄마는 추가적인 비용까지 생각해서 현지에서 알.. 2023. 7. 28.
[일상] 23년 4-5월 3/31금요일만 되면 집 일찍 가기 싫어져서 방황하기.. 이때도 방황하러 카페로.. 출근할때 챙긴 책 퇴근하고 카페에서 읽기.. 4/5드디어 나도 포켓몬빵 먹어봤다 엄청 인기 많을 때는 보지도 못했지만 살 생각도 없었던.. 어차피 어릴때 많이 먹었던 빵들이라 허니버터칩처럼 물량 풀리면 사먹으려고 기다렸듬 ㅎ 편의점 가니까 내 최애빵 초코롤 있길래 냉큼 가져왔다. 스티커는 치코리타.. 근데 저거 강아지가 다 물어 뜯어놨다 ㅎ 4/20맛 없게 사진 찍기는 내가 최강인듯.. 하지만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맛있었다. 병원 쌤이 사과쨈 발른 토스트 먹으라고 주셨다 ㅎ 아이폰7로 바꾼지 얼마나 됐다고.. 새폰 사버림~!~! 아이폰 14살지 15 나올때까지 기다릴지 고민하다가 아이폰 13 구매 4/24아니 이거 진짜 .. 2023. 6. 12.
[일상] 23년 3월 3/6요즘 주식에 미쳐있는중 처음으로 주주총회 우편 받았다 몇주 안 되는데 그래도 챙겨주는 맥쿼리인프라,, 기념으로 사진만 찍었댜 3/11오랜만에 전 병원 동기 만났다 거의 반개월? 만에 만난듯 못 만난 시간동안 있었던 일들 주저리주저리~ 그리고 저녁으로 뼈해장국 먹었다 맛있었다 가족들이랑 같이 먹으면 살 다 발라내고 밥 말아 먹었을텐데 그러면 너무 늦게 천천히 다 먹게 되서 가족 외 다른 사람들이랑 국밥 먹을땐 밥을 국물에 적혀서 먹는닷 나만그래?ㅇㅅㅇ 맛있었음 집 가는 길에 마트가 있는데 거기는 아이스크림 보관하는 게 밖에 있음 그래서 퇴근하고 지나갈 때마다 아이스크림 먹고 싶은 생각 없었는데 맨날 사먹음 ㅠ 이번에도 놀고 집 가는길에 결국 절제 못 하고 사먹었다,, 옥동자랑 와일드바디가 내 최애 아.. 2023. 3. 31.
[일상] 22년 12월 - 23년 1월 게으르고 집순이인 ISFP,, 12월동안 게을러서 사진도 안 찍고 추워서 집에만 있었다,, 그런고로 12월 1월 합치기,, 항상 하는 다짐이지만 2월에는 사진 더 많이 찍어보고,, 놀러도 다녀보자 이러쿵 저러쿵해서... 연구간호사 일 득템! crc 업무 하려면 교육 이수해야해서 열심히 듣는중 지금생각하면 이때 하지 말았어야 해... 월드컵때 치킨 먹든 말든 신경 안쓰는데 괜히 남들 다 하니까 나도 살짝쿵.. 저녁 10시에 했던 경긴데 8시에 받음... 미리 먹었다.. ㅎ 엄마랑 창업박람회 갔던 날 울 엄마 카페 관심 많아서 디저트& 카페 창업쇼 한다길래 간건데 그닥 생각했던 일정은 아니여서 한바퀴 돌고 나왔다 입장료 오천원 카페 겸 양식 음식점이라고 해서 엄마가 나오면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갔다 그럭저.. 2023. 1. 31.
[일상] 22년 08월 8/6 글 올릴때마다 사진 사이즈 너무 커서 다 줄이는데 이건 큰게 이뿌다 홍대 오브젝트 놀러갔다 오브젝트에 대해서는 아예 몰랐는데 친구가 인스타에서 봤다고 해서 놀러갔다 아기자기하고 스티커도 이쁜거 많고 다이어리 꾸미는 용도 많고 그랬다 나는 그런거 막 모으거나 다꾸 정성스럽게 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재미있게 관찰했다 여기는 고양이 캐릭터가 많았다 고양이 키울때는 강아지 캐릭터만 있는 곳 가면 왜 고양이 없냐ㅠ 이랬는데 지금 강아지 키우니까 강아지는 왜 없냐 ㅠ 이러는 중,,ㅋ 사고싶은 건 많았다 파우치도 사고 싶고 귀걸이도 사고싶고 스티커도 몇개 사고 싶었는데 참았음 그러다가 목걸이 이쁜거 발견해서 결국 사버림.. 오브젝트 스티커는 무료나눔이라서 한개 챙겼다 기념품으로 ~ 3층인가? 4층까지 있었는데 .. 2022.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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