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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

23년 6월-11월 6/29 첫 모임! 외래에서 맘놓고 친하게 지낼 선생님들이 생겼다! 이날을 기점으로 월초마다 모임 갖는중~ 왜 이제 친해졌는지 ㅠㅠ 이런저런 이야기 했다. 병원 욕도 하고,, 불만도 말하고 ㅋㅅㅋ.. 7/13 헝.. Z플립 쓸때는 실물 교통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니 카드가 필요함.. 근데 간단하게 들고다닐 카드지갑이 없었음.. 그래서 그냥 들고 다니다가 카드 잃어버리고 나서야 구매한 카드지갑,,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ㅋ 분크 카드지갑인데 핑크/검정/실버/그린 이렇게 있었던거 같다.. 원래였다면 검정을 샀을테지만,, 나의 원래를 깨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그린으로 결정! 근데 잘 한 선 택 ! 너무 예쁘다,, 아직도 잘 들고 다니는 중 ~ 꾸역꾸역 .. 2023. 12. 6.
[일상] 23년 4-5월 3/31금요일만 되면 집 일찍 가기 싫어져서 방황하기.. 이때도 방황하러 카페로.. 출근할때 챙긴 책 퇴근하고 카페에서 읽기.. 4/5드디어 나도 포켓몬빵 먹어봤다 엄청 인기 많을 때는 보지도 못했지만 살 생각도 없었던.. 어차피 어릴때 많이 먹었던 빵들이라 허니버터칩처럼 물량 풀리면 사먹으려고 기다렸듬 ㅎ 편의점 가니까 내 최애빵 초코롤 있길래 냉큼 가져왔다. 스티커는 치코리타.. 근데 저거 강아지가 다 물어 뜯어놨다 ㅎ 4/20맛 없게 사진 찍기는 내가 최강인듯.. 하지만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맛있었다. 병원 쌤이 사과쨈 발른 토스트 먹으라고 주셨다 ㅎ 아이폰7로 바꾼지 얼마나 됐다고.. 새폰 사버림~!~! 아이폰 14살지 15 나올때까지 기다릴지 고민하다가 아이폰 13 구매 4/24아니 이거 진짜 .. 2023. 6. 12.
[일상] 23년 3월 3/6요즘 주식에 미쳐있는중 처음으로 주주총회 우편 받았다 몇주 안 되는데 그래도 챙겨주는 맥쿼리인프라,, 기념으로 사진만 찍었댜 3/11오랜만에 전 병원 동기 만났다 거의 반개월? 만에 만난듯 못 만난 시간동안 있었던 일들 주저리주저리~ 그리고 저녁으로 뼈해장국 먹었다 맛있었다 가족들이랑 같이 먹으면 살 다 발라내고 밥 말아 먹었을텐데 그러면 너무 늦게 천천히 다 먹게 되서 가족 외 다른 사람들이랑 국밥 먹을땐 밥을 국물에 적혀서 먹는닷 나만그래?ㅇㅅㅇ 맛있었음 집 가는 길에 마트가 있는데 거기는 아이스크림 보관하는 게 밖에 있음 그래서 퇴근하고 지나갈 때마다 아이스크림 먹고 싶은 생각 없었는데 맨날 사먹음 ㅠ 이번에도 놀고 집 가는길에 결국 절제 못 하고 사먹었다,, 옥동자랑 와일드바디가 내 최애 아.. 2023. 3. 31.
[일상] 23년 2월 2/1 토스뱅크에서 키워봐요 적금 하고 있었댜 매주 만원씩 6개월동안! 얼마 안 되겠지만 씨드머니 위해,, 금리 높을 때 만들어서4.5%짜리닷 적금 만들면 알 주는데 매주 적금하면 해당되는 날에 맞춰서 알이 부화하고 캐릭터화 된다 이번에 하니까 멋쟁이도시 문어로 성장했음 ㅎㅅㅎ 귀여워 친구 없다고 외롭다고 다른 친구들한테 공유하라고 하는데 이번에 적금 다 들면 저 캐릭터 조회 가능하나 모르겠다 아직 만기일까지 한~참 남았으므로~ 2/4 징글징글한 태슬컷에서 벗어났다 ; 드뎌 태슬컷 한다고 매직 하고 난리쳤는데,, 한거 넘 후회했자누.. 이제 머리 기를려고 레이어드컷으로 잘랐는데 넘 맘에 든다,, 이제 미용실 정착하는거니?ㅠㅠㅠ 소형견이라서 사이즈 M으로 시켰더니 엄마랑 내가 널 너무 작은애로 봤구나,, .. 2023. 3. 2.
[일상] 22년 12월 - 23년 1월 게으르고 집순이인 ISFP,, 12월동안 게을러서 사진도 안 찍고 추워서 집에만 있었다,, 그런고로 12월 1월 합치기,, 항상 하는 다짐이지만 2월에는 사진 더 많이 찍어보고,, 놀러도 다녀보자 이러쿵 저러쿵해서... 연구간호사 일 득템! crc 업무 하려면 교육 이수해야해서 열심히 듣는중 지금생각하면 이때 하지 말았어야 해... 월드컵때 치킨 먹든 말든 신경 안쓰는데 괜히 남들 다 하니까 나도 살짝쿵.. 저녁 10시에 했던 경긴데 8시에 받음... 미리 먹었다.. ㅎ 엄마랑 창업박람회 갔던 날 울 엄마 카페 관심 많아서 디저트& 카페 창업쇼 한다길래 간건데 그닥 생각했던 일정은 아니여서 한바퀴 돌고 나왔다 입장료 오천원 카페 겸 양식 음식점이라고 해서 엄마가 나오면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갔다 그럭저.. 2023. 1. 31.
택배 분실로 경찰 신고한 후기 현재 살고 있는 집에 5월부터 거주하기 시작했고 택배 분실은 한번도 없었다,, 있을 수가 없는게 택배 배송완료 문자가 날아오면 바로 집에 있는 동생한테 연락해서 바로 챙겼기 때문. 10월 5일 오후 5시 40분쯤 택배 배송완료 문자가 왔다. 나는 이미 퇴근하고 집 가는 길이여서 동생한테 따로 연락을 안했다. 오후 6시 20분쯤 집에 도착했는데 택배가 없었다,, 바로 택배기사님께 택배가 없다고 안왔다고 연락을 했고, 기사님은 당황하시면서 택배물 찾아보고 연락 주신다고 했다. 택배물은 해커스 영어문제집이였다. 그리고 10월 6일 출근 준비위해 알람이 6시, 6시 30분 7시 3번 울렸다 6시 50분에 정신을 차렸다. 우리집이 1층이고, 밖에 나는 소리가 다 들린다. 방음이 1도 안됌.. 밖에서 박스 질질 끄..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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