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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1년 8월 : 취업 준비 계속 사람인 찾아보는데 진짜 일할 곳도 많이 없고 또 내가 기준이 높아서 마땅히 마음에 드는 곳도 없고, 간호사는 또 금방 취업할 수 있으니까 여유 갖고 7월 이후에 대병 기졸공고 올라올 수 있는 근자감으로 백수 생활중 그러다가 7월 되니까 여러 대병에서 기졸 공고 올라옴! 그래서 계속 연락했던 동기들이랑 같이 원서 넣기로 했는데 진짜 자소서 너무 어렵둥 졸예자 준비할 때는 면접 2번 보는 곳이랑 심오한 자소서 문항주는 곳은 절대 쳐다도 안 봤는데 넣을려고 하는 곳이 면접 두번 보고, 자소서 문항도 너무 어렵고.. 진짜 자소서 한시간 동안 잡고 있는데도 한 줄도 완성 못하고 계속 지우고 ㅠㅅㅠ 이러다가 자소서 쓰기 힘들어서 포기할 거 같았는데 카페에서 친구가 도와줘서 자소설로 완성! 진짜 준비 하나도 안.. 2021. 8. 26.
[일상]21년 7월 : 근황 2021년 7월 현재 ~ing 상태는 두둥! 백수 혹은 이직준비생 드디어 항상 원했던 사직서를 6월 초에 작성하고 나는 지금 자유로운 상태!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1년 경력을 쌓았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버텼나싶다,, 매일 퇴사하고 싶어서 징징거렸는데 그래도 1년 경력은 있어서 다행이야 그리고 더 기쁜 소식은 드디어 자취를 시작했다는 것! 고등학생때도 대학생때도 기숙사에서 생활해서 직장 다닐때는 제발 자취하고 싶었는데 퇴사하고 자취 시작함 ㅎㅅㅎ 요즘 다시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배우는 중,, 그리고 집이 항상 깨끗했으면 좋겠어서 최대한 청소기 많이 돌리고 주방도 매일 닦는중 이게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6^^9 집 구한다고 1년동안 모은 돈 탈탈탈 털었다 이제 진짜 빈털터리 다시 일 시작해서 돈 벌.. 2021. 7. 10.
그림 4-5 _4 오전 수업 끝난 점심시간에 심심해서 칠판에 그림 그렸던 날애들이랑 재미있게 놀았던 날 ㅠ다 추억이고 사진 밖에 남는게 없다 증말사진 보면 그날이 조각조각 기억이 난다 :) _5 아주 미치게 그림 그렸던 날친구랑 기숙사 내 방에서 미친듯이 그림 그리면서 시끄럽게 놀던 날그나마 잘 그린 그림만 찍었다친구는 잘 그린 그림만 가져갔고 나는 이상하게 그린 그림만 갖게 됨.꼬부기/파이리 원본 자체가 너무 귀여워 // 2020. 2. 9.
그림1-3 _1 시험기간에 공부말고 딴짓하고 싶을때핸드폰으로 그림 켜두고 보면서 그린 그림 _2 뚱이 앞부분 기저귀 그냥 스폰지밥이랑 똑같이 그렸던 그림원본이랑은 살짝 다른 느낌적인 느낌 정말 정성을 다해 그린 스폰지밥그린지 3년 지났지만 아직까지 맘에 드는 그림노트야 어디있니? _3 수업시간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그렸던 그림친구한테 캐릭터 주문 받고 사스케 그릴려고 노력했는데 볼펜이여서 망해따그래도 얼굴 손으로 반 가리고 보면 잘 그린 눈쪽 부분은 누가봐도 사스케(내생각) 친구랑 같이 산 볼펜에 그려져 있던 라푼젤 그려봤지만손 어쩔거야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이마랑 그 부위 머리표현.. 내 볼펜에는 앨리스가 있었다얼굴만 그리니까 그나마 나았다. 물론 위에 있는 라푼젤보다. 202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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