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N 일기

[해외취업] 호주간호사 준비과정 (1)

by 밍델 2023. 3. 15.
728x90
320x100

영어공부 너무 안하고 있어서 일단 준비를 하면 내가 열심히 하지 않을까 싶어서

아프라에서 결제했다 ㅇㅅㅇ 
 

스트림 A는 아닌거 같다 


국가 선택하고,
주소는 네이버에 영어주소변환? 이런식으로 쓰면 잘 나온다.
International address line 에는 살고 있는 주소
International state/province에는 살고 있는 시/군
International postcode/zip code 에는 우편번호 적기
 
그리고 AUD 410$ 
나는 한화로 365,563원 지불했다.
 
 

지불하면 이제 Orientation 진행된다.
병원 컴퓨터는 소리가 안들려서 솔직히 말하면 영상 제대로 안 봤다 (ㅎ)
제대로 봐도 .. 알아 듣지도 못할 듯.
 
중간중간 문제풀이가 있는데 여러개 고르는 문제가 많다.
답 체크하면 오답이랑 정답 알려줘서 오답 빼고 정답만 체크하면 된다.
그런데 오답 체크 시 기회 안주고 바로 넘어간 문제가 하나 있었다. 
다 들으면 이제 포트폴리오 작성.
 

 

 

위에 각 항목마다 클릭해서 정보들 채우면 된다.
내가 못한건 Proof of identity랑 Document upload 다.
 
<필요한 서류>
- 여권
- 영문) 성적증명서
- 영문) 졸업증명서
- 영문) 간호사 면허증
 
학교 서류는 바로 프린터 했다.
여권 만들고 학교 서류와 함께 주한 호주대사관에 우편 원조대조필 공증 신청할 예정.
 
간호사 면허증은 보건복지부에서 아프라 이메일로 직접 보내줄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할 예정.
근데 하나 궁금했던게 파일 업로드 해야하는 데 이메일로 보내면 업로드할 필요가 없고, 그러면 안 넘어갈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보를 계속 서치해본 결과, 
추가 서류가 필요할 경우 아프라에서 이메일이 온다고 하니까,
일단 면허증 스캔 파일 올리고, 이메일 오면 그때 보건복지부에 신청하는 방법.

 

근데 여기 일처리가 느린거 같은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일!단!

게으른 내가 하루 빨리 여권사진을 찍으러 가면 좋겠다 ...
 
 
 

728x90

'RN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취업] 호주간호사 준비과정(3)  (0) 2023.05.12
[해외취업] 호주간호사 준비과정(2)  (0) 2023.04.03
이직 면접 후기 그리고 포기이유  (0) 2022.10.20
나의 6개월 징크스  (0) 2022.09.09
과분한 고민  (0) 2022.07.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