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LOVE MYSELF102 [일상] 22년 10-11월 너무 병원-집 반복이라 일상 사진 찍을게 없었당 ^.ㅠ 11월까지 일상인데... 요즘 귀차니즘이 심해서... 매일 미루다가.. 이러다가 12월까지 합쳐지면 사진 많아질 거 같아서 올리기! 10/2 오랜만에 바나나우유 먹는데 우리 지구를 위해 뜯먹,, 하지 않고 빨대 사용해부림~!~! 다음부터는 뜯먹 가보자고~ 생일주간에 올리브영 가니까 선물 줬다 원래 잘 안가는데 헤어용품 사려고 갔다가 받았다 저 헤어오일 나쁘진 않음 처음 헤어오일 사보는 거라서 그냥 샀는데 다음에는 스프레이로 된 거 구매예정 종이봉투 뒤에는 올해까지 쓸 수 있는 10% 쿠폰도 있댜 이제 생일때마다 올리브영 기웃기웃 하는걸루~ ㅠ 우리 갱애쥐 퇴원하는 날 근처 카페에서 시간 때우는 중.. 안 읽고 있던 책 읽었는데 진짜 쬐금 남은거 못 .. 2022. 12. 16. 이직 면접 후기 그리고 포기이유 일단 이때 당시 내 상황 자주 연락하는 대학동기가 기졸로 취업준비중 동기 영향+임상에 대한 미련+해외간호사에 필요한 임상경력으로 이직 생각이 점점 커진 상태 그러다가 22년 8월 강북삼성병원 경력직 공고가 떴다 공고를 보는 순간, 합격 할 수 있겠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다가 자소서 항목이 간단한 점에서 빡! 지원 해버렸다 icu 1년, 외래 1년 경력이 끝 무토익에 다른 자격증 없고 경력이랑 간호사 면허증 뿐이었다 BLS는 진작 만료됐을 거고 MOS는 있지만 직무와는 관련없어서 의미 없다고 생각. 1차 면접은 화상으로 진행됐는데, 나는 면접관 2 : 면접자 3 으로 진행했다. 공통질문은 경력자 자기소개였다. 구체적으로는 경력을 기반으로 어떠한 이유로 강북삼성병원에 지원하려는가? 였다. 그리.. 2022. 10. 20. [신발후기] 컨버스 척 70 클래식 블랙 구매 후기 CONVERSE CHUCK 70 사기 전까지 이모저모 - 여름에 샌들, 쪼리, 단화로 살았음 가을에는 묵직한 운동화를 자주 신고싶었음 저렴한 맛으로 슈펜 스니커즈 구매해서 신고 있었음 뒷굽 닳기도 했고 컨버스가 디테일 부분이 더 이쁘다고 생각해서 구매 사실 반스랑 고민했는데 지금 컨버스 10% 할인해서 구매함 사실 온라인 가입하고 카카오톡 채널 친구하면 총 만오천원 할인권 준다고 해서 컨버스 사기로 맘 먹음 근데 할인적용된 항목은 쿠폰할인 X.. 괜히 했음 나중에 할인 안할때 받는건데 아깝디,, 공홈원가 : 95,000원 결제금액 : 10% 할인+카카오페이 결제 = 80,500원 9/27 주문 9/30 배송완료 역시 기본템 굽이 조금 있고 푹신푹신하다 팔자걸음으로 걸어서 뒷굽이 닳 정도로 열심히 신지 않을거야 ㅠㅅㅠ 그러기 전에 다른 .. 2022. 10. 15. [일상] 22년 9월 9/1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카드사 직원분이 들어왔따 더 늘릴 생각이 없어서 안할려고 하는데 새로운 영업방식으로 당황하게 했따 이번에 실적 안되면 삼진아웃이람서,, 어익쿠 결국 가입작성했지만 최종적으로 상담전화 오는거 받을까말까 고민중 대부분 안한다고 하면 가던데 안가서 당황ss (;;) 9/3 태풍 온다는 뉴스 봤는데 이렇게 맑다니 언제 태풍올려고,, 마지막 맑은 하늘인가 싶어서 버스 기다리면서 찍었다 근데 비 안왔다 요즘 가을하늘 너무 이뻐 9/14 명절날 엄마가 음식 엄청 많이 해줬는데 사진 하나도 안 찍었다 찍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귀찮았음 엄마가 집 가기 전에 메론 이쁘게 잘라주셔서 퇴근하고 앉아서 메론먹고 출근하기 전에 주워먹었다 진짜 오랜만에 메론 먹는다 근데 역시 나는 메론보다는 참외지.. 2022. 10. 1. 나의 6개월 징크스 6개월 이상 다닌 직장이 2곳 뿐이지만 그래도 징크스라고 판단할 수 있다. 나에게는 입사 후 6개월 때에 일 능력이 퇴화하는 징크스를 갖고 있다. 중환자실에서 8주 교육 후 독립했다. 그리고 4개월이 지났을 무렵. 그 때는 부서 돌아가는 상황 파악하고, 업무순서도 이미 알고 있는 상태로 지식적인 부분과 능숙하지 못하는 부분 그리고 인계의 미숙함과 깔끔하지 않는 뒷처리로 혼나곤 했다. 그런데 유독 4개월 차에 그러니까 입사 후 6개월 어느날 이브닝 출근 후 일을 하는데 나 스스로 왜이렇게 일 하는게 저번달보다 못하는거 같지? 하는 생각이 엄청 들었다. 그리고 그날 자치 선생님께 인계하면서 엄청 깨졌던 기억이 있다. 이 것 말고도 많은 실수가 있었을 테지만 기억 나는게 없다. 이때는 그저 혼나던 일상 중 하.. 2022. 9. 9. [일상] food story : 7-8월 사진첩정리 음식 사진만 봐도 그 때 놀았던 기억이 났다 ㅎㅅㅎ 음식사진을 잘 찍는 것도 아닐 뿐더러 정리하기 위해서 한번씩 음식사진 올릴예정 아~ 이런 음식 먹었구나, 그래서 내가 살 쪘어,, 하는 자각도 할겸 ㅠㅅㅠ 할머니 집에 놀러가서 삼촌이 데워준 피자 에어프라이기로 돌려줬는데 진짜 사먹는 피자같았다 엄청 맛잇었고 치즈 쫙쫙 늘어남 ! 에어프라이기 사고 싶어졌다 이 때 잠깐 ! ! ! 파스타 급 먹고 싶어서 배달로 시켰다 2명 먹는데 4가지 음식 시켜버림.. 배고파서 눈 돌아갔었다 아마도 그래도 동생이 많이 잘 먹으니까 남기진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맛있긴 한데 베이컨 들어간건 맛있었고 해물은 별로였다... 어딘지 기억 안나 원래 배달 진짜 맛집 아니고서는 한번 시키고 끝. 김피탕 첫 병원에서 첫 동기들과 처음 .. 2022. 9. 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 다음 728x90